밤실마을 싱싱하우스 '국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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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8일(금)에 두암주공4단지 옆 야외공연장에서 밤실마을 싱싱하우스 '국화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체험부스 운영에는 국화차 · 화전, 꽃 누르미 손거울 만들기, 천연 깻묵비료, 우드키링 등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여 많은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공연장으로 올라가는 길은 국화 길로 이어져 가을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국화로 만들어진 포토존 앞에서 사진도 찍으며 국화축제를 즐겼습니다. 공연장에서는 통기타, 하모니카 연주 등 초대가수 공연과 어우러져 지역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이번행사는 싱싱하우스 참여자들이 1년 동안의 수고와 노력으로 국화 가꾸기에 참여하였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 국화축제를 열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국화꽃이 피기까지 더운 여름날에도 쌀쌀해지는 가을이 되기까지 벌레잡고, 순 치고, 물주고, 영양제도 줘가며 그렇게 키웠습니다.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국화를 가꾸었던 것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던 참여자들의 마음이었습니다.
비록, 자연재해를 피해갈 수 없었지만 싱싱하우스 참여자들의 열정으로 자연재해도 이겨내고 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를 축하하기위해 바쁜 발걸음을 해주신 외빈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행사를 함께 즐겨주신 지역주민들께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체험부스 운영에는 국화차 · 화전, 꽃 누르미 손거울 만들기, 천연 깻묵비료, 우드키링 등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여 많은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공연장으로 올라가는 길은 국화 길로 이어져 가을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국화로 만들어진 포토존 앞에서 사진도 찍으며 국화축제를 즐겼습니다. 공연장에서는 통기타, 하모니카 연주 등 초대가수 공연과 어우러져 지역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이번행사는 싱싱하우스 참여자들이 1년 동안의 수고와 노력으로 국화 가꾸기에 참여하였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 국화축제를 열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국화꽃이 피기까지 더운 여름날에도 쌀쌀해지는 가을이 되기까지 벌레잡고, 순 치고, 물주고, 영양제도 줘가며 그렇게 키웠습니다.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국화를 가꾸었던 것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던 참여자들의 마음이었습니다.
비록, 자연재해를 피해갈 수 없었지만 싱싱하우스 참여자들의 열정으로 자연재해도 이겨내고 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를 축하하기위해 바쁜 발걸음을 해주신 외빈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행사를 함께 즐겨주신 지역주민들께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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