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돌봄을 통해 지역 내 노인의 안부를 묻는 '마을,서로보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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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서는 마을 내 65세 이상 노인들을 돌보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1회 야구르트를 배달하며 안부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계를 맺기 위해 이웃이 직접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입주민에게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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