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밤실마을 한가위 힐링콘서트 > 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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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안에서 소외된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명절 행사를 실시하여 정서적 소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밤실마을 한가위 힐링콘서트를 9월 8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체험활동(송편빚기, 압화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포토존, 에코손수건, 페이스 페인팅, 손마사지, 색칠놀이)과 공연(율곡초등학교 난타, 바이올린부, 무진농악단 풍물패, 인디언수니, 두기두기앙상블, 바닥프로젝트)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에게 즐길거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