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실마을 싱싱하우스 움직이는 마을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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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201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밤실마을 싱싱하우스" 소감, 꽃 나눔 및 재능기부 움직이는 마을텃밭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담당자로서 지역주민과 인사도 나누고, 그간 함께 했었던 사진과 활동내용을 영상으로 공유하기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특히, 활성화 사업 참여자 분들중 대표로 두분이 그간 사업을 진행하며 느꼈던 소감을 발표해 주셨고, 참여자분들중 한분은 그간 갈고 닦았던 텃밭 가꾸기 노하우를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발표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여해주신 내외빈들과 밤실마을 싱싱하우스 참여자가 직접 지역주민들에게 꽃을 나누어 주었는데요. 훗날 이꽃이 무럭무럭자라 다시 밤실마을 싱싱하우스로 돌아와 자람동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주민들과 서로 소통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즐기는 마을공동체"밤실마을 싱싱하우스"
내년에는 더욱 멋진 공간으로 더욱 열정적인 공동체로 거듭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6년 5월부터 실시했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정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올한해 얼마 남지 않은 날도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밤실마을 싱싱하우스" 소감, 꽃 나눔 및 재능기부 움직이는 마을텃밭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담당자로서 지역주민과 인사도 나누고, 그간 함께 했었던 사진과 활동내용을 영상으로 공유하기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특히, 활성화 사업 참여자 분들중 대표로 두분이 그간 사업을 진행하며 느꼈던 소감을 발표해 주셨고, 참여자분들중 한분은 그간 갈고 닦았던 텃밭 가꾸기 노하우를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발표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여해주신 내외빈들과 밤실마을 싱싱하우스 참여자가 직접 지역주민들에게 꽃을 나누어 주었는데요. 훗날 이꽃이 무럭무럭자라 다시 밤실마을 싱싱하우스로 돌아와 자람동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주민들과 서로 소통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즐기는 마을공동체"밤실마을 싱싱하우스"
내년에는 더욱 멋진 공간으로 더욱 열정적인 공동체로 거듭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6년 5월부터 실시했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정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올한해 얼마 남지 않은 날도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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